서울시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쉐린 가이드 3(쓰리) 스타를 받은 안성재 셰프와 함께 글로벌 미식 도시 서울을 알리는 특별 행사를 엽니다. <br /> <br />이 행사에는 넷플릭스의 요리 서바이벌 '흑백요리사'의 심사위원을 맡았던 안성재 셰프가 참석하고, '트리플스타'라는 애칭으로 출연한 강승원 셰프 등 국내 유명 셰프들이 특별한 메뉴를 선보입니다. <br /> <br />이번 행사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미식 평가 가이드 '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'에 한국 레스토랑 4곳이 50위 안에 이름을 올린 걸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. <br /> <br />해당 업장은 13위를 차지한 밍글스, 18위 세븐스도어, 21위 온지음, 41위에 오른 모수입니다. <br /> <br />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참여자 15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, 티켓 비용 1인당 4만 원을 내면 4가지 파인 다이닝 메뉴를 맛볼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차정윤 (jych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1022160057778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